벽지의 곰팡이 제거, 말끔해 결!

 사무실 한쪽에 창고로 쓰일 공간이 있는데 다들 거기 필요한 걸 놓기만 하고 공간을 관리하거나 청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최근 비가 자주 와서 흐리고 습기가 많은 날이 계속돼 환기가 잘 안됐는지 사무실 창고 벽지에 거무스름하게 올라오는 곰팡이를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자기 집처럼 관리가 힘든 사무실 환경에 신경 쓰는 사람이 과연 몇 명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중 관리하는 아주머니가 벽지의 곰팡이 제거 전용 제품이 있다며 저에게 몇 개 구입해 달라고 하셨어요.그래서 팀장님께 결제를 올리기 위해서 좋은 제품 몇 개 검색을 해보고, 이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신 분들이 남겨놓은 리뷰 글을 보니까 효과가 좋아 보여서 2~3개 정도 넉넉하게 구입해 놨습니다.

사실 초반에 생기기 시작했을 때 바로 청소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이미 번져 버렸기 때문에 세정력과 살균력이 강한 벽지의 곰팡이 제거 전용 세제를 선택해야 했어요.

그래서 제품을 직접 사용하신 분들이 남긴 리뷰를 바탕으로 곰팡이가 생긴 벽지 청소를 해보신 분들이 남겨주신 비포 애프터컷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는데 제품의 성능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는 청소용으로 쓰는 랙스도 있는데 곰팡이가 벽을 타고 너무 높은 곳까지 번지는 바람에 스프레이 제품들을 구입해 드려야 아줌마가 완벽하게 청소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목욕이나 주방 청소 전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스프레이 건 타입을 선호하지만, 아무래도 더러운 면적의 경우는 간단히 뿌리고 나서 닦아내면 좋으니까요.

먼저 리뷰를 읽어보니 냄새가 지독할 것 같다고 해서 환기를 잘 해 놓은 후 아주머니께서 청소를 해주실 것을 부탁했습니다.

요즘은 시국이 시국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마스크를 자주 착용하기 때문에 안심이 되었지만, 강한 세척력을 가진 제품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환기를 시키고 청소해야 호흡기를 지킬 수 있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곰팡이가 실내에서 번식하면 각종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킬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 곰팡이가 피어나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천식의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저도 집기 보관 창고를 자주 드나들고 내 호흡기를 위해서라도 벽지에 잔뜩 피어 있는 파란 곰팡이를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한번 번식하면 공기 중에 포자 가 떠서 호흡기 안으로 유입될 수 있어 청소를 한 후에도 계속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해서 창고 안은 24시간 정도 창문을 열어 두기로 했습니다.

아줌마가 키가 작아서 큰일났어 그래서 청소할 때 옆에서 도와줬어요.환기를 충분히 하고 나서 오염이 심한 곳에 넓은 스프레이로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 두었어요.

캡을 탈부착하면 넓은 면적으로 분사되거나 좁은 면적에 풍부하고 쫄깃한 거품이 분사되거나 한 것입니다.처음 마시면 캡이 씌워져 있는 상태이므로 캡을 벗기면 일반 스프레이처럼 사용할 수 있고, 캡을 씌우면 거품이 많이 나옵니다.

변기나 벽지, 창틀에는 일반적으로 분사되는 스프레이로 사용하기 편하고 화장실에 붙은 요철곰팡이나 하수도 등에는 집중적인 분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캡을 씌워 거품이 많이 나게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이모도 “상품을 한번 걸어보면 성능이 좋을 것 같다며 집에도 어디 샀냐고 사놓고 싶다”며 저에게 구입처 정보를 알려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오염이 발생한 벽지의 곰팡이 제거 거취를 위해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벽 전체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놓고 한 15분 정도 두면서 곰팡이 균이 세제로 분해되기를 기다렸어요.벽지가 발라진 지 얼마 안 돼서 곰팡이가 벽 깊숙이 스며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곰팡이가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청소를 해서 금방 사라질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정말 뿌려놨을 뿐인데 시커먼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걸 보고 세척력 하나는 제대로 된 거구나 싶었습니다.가격대가 좀 들 줄 알았는데 제품을 직접 쓰면서 청소를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곰팡이 방지제를 걸어 놓은 후 부드러운 스폰지를 사용하여 문지르면 남아 있던 곰팡이나 먼지가 거의 없어집니다

벽이 부서지지 않도록 힘 안들이고 부드럽게 돌리면서 문질러줬는데 곰팡이가 다 없어지자 팔이 아프지 않은 간단한 청소를 할 수 있어서 아주머니도 덕분에 편하게 벽지의 곰팡이 제거 청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좋아하시네요.

물을 뿌리기 힘든 곳이라 벽에 남은 세제를 제거하기 위해 물걸레로 몇 번 닦다가 원래 있던 하얀 벽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원래 깨끗했던 상태에서 창고의 변신을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직원분들도 예뻐지는 모습을 보고 다들 만족하시고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래에 제가 구입한 벽지의 곰팡이 제거 전용 세제 구입 링크를 남겨 두겠으니 들어오세요.실내에 생긴 곰팡이를 간단히 올킬해보세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온스테이>입니다.onstay.kr

*이 기사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